얼마전에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뜬금없이 JAM LIVE(이하 잼라이브)를 아냐며 자기를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게 뭔 헛소리야?'하면서 앱을 검색해봤는데 게임이었다. 그것도 라이브 퀴즈게임! 라이브로 퀴즈게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거지? 라는 호기심에 설치하고 실행을 해봤다. 그런데 정작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다. 다음 라이브 퀴즈쇼 시간대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실제 저 시간에 푸시 알람이 오고 시간에 맞춰 앱을 키고 있으면 자동으로 참여가 된다. 그래서 다음 퀴즈쇼까지 기다렸다가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그러면 약 2분전쯤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고 시간에 맞춰서 실제 라이브쇼가 진행됐다. 매번 라이브쇼마다 다른 진행자가 나타나서 쇼를 진행했다. 처음엔 알록달록한 배경에 사람이 나와서..
올해 계획중에 영어 회화를 간단하게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가끔 외국인과 마주치면 굉장히 오래 생각을 해야하거나 말이 안나올떄가 너~~~~~~~~~~~무 많아서) 친구도 올해 영어회화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하길래 마음이 동해서 저번달에 야나두 니포우포가 매번 광고에 들어와서 구매하러 들어갔었다. 그리고 약 한달 좀 안된것같은데 관련해서 후기 및 정보를 남기고자 한다. 1. 공식홈페이지보다 쇼핑몰 사이트를 이용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 3만원대로 1년 기준 363,0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검색을 하는게 좋다. 나같은경우는 CJ오쇼핑을 통해서 349,000원에 구매했고 현재는 329,000에 동일한 수강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왜 더 싼데..) 그리고 해당 패키지에서는 일주일 무..
전에 대륙의 실수 산본 에어프라이기를 사고 되게 만족했는데, 오늘 집에 남은 양파, 감자 그리고 마늘도 있고 고기도 남은게 있어서 다 때려박아서 삼겹살을 구워먹기로 했다. 여기에 고기 구워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들 해서. 그 전에는 냉동만두만 해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 삼겹살을 구워보면서 느낀 불편함들이 있다. 단점을 말하기 전에 삼겹살 먼저 구워보자. 이전 산본 에어프라이기 간단리뷰 일단 집에 있는 양파를 다 때려넣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곰팡이 필것 같아서 남은거 다 때려박았다. 밥 대신 탄수화물로 감자도 넣으려고 했는데 얘네도 이미 싹이 나있는게 많아서 뿌리가 나지 않은 부분은 괜찮다고 하여 다 도려내보니 코딱지만큼 남았다. 마늘도 몇 개 안남아서 썰어서 올렸다. (양파 올리고~!) (하나..
집이 너무 작아서 매트리스를 없애버릴 대안을 고민하고 있던중에 효리네 민박집에 나온 타퍼에 눈이 갔다. 그전에는 템퍼사의 타퍼를 구매하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보관방법에 대해 고민이 컸다. 접어서 보관하지 못하기 떄문에, 그런데 효리네민박집에 나온 타퍼는 둘둘 말아서 보관을 하네? 오?? 그래서 템퍼의 타퍼와 슬로우의 타퍼를 고민해봤는데 템퍼사걸 직구하면 슬로우의 타퍼보다 가격이 약간 쌌다. 하지만 AS를 받을 수 없고 보관 방법이 애매했다. 슬로우 타퍼를 구매한 결정적 계기는 '말아서 보관'할 수 있도록 겉커버에 끈이 제공된다는 점이었다. 퀸 사이즈로 구매를 했고 온 택배는 생각보다 작았다. 진공포장의 힘인가? 매트리스는 세로로 절반 접혀서 말아져서 포장되어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방수커버와 말아서 봐간뒤에..
내가 이사한 집이 모든게 맘에 안드는데 그중에 또 맘에 안드는게 싱크대 크기였다. 작아도 너무 작아서 설거지하기도 힘들고 전자렌지 옆에 식기건조대를 놓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음식을 하면 매번 건조대를 치워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게다가 환풍구가 없어서 고기를 구울떄면....하 최악이다. 그러다 고민한것중에 여기를 칸으로 나눠놓으면 좋겠다 싶었다. 설마 그런제품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다. 신기하게도... 사스가 일본... 이 칸막이에 베라스코팅이란게 되어있어서 베라스코트라는 이름이 붙은것같다. 튄 기름이나 기름때는 그냥 물걸레만으로도 닦인다고 홍보하고 있다. 기름이야 바로 해보면 되겠지만 기름떄는 정말 생겼을떄 해봐야 알거같아서 당장 테스트는 어려울것같다. 실제 사이즈는 가스렌지보다 약간크다. 제품마다 한..
얼마전에 파격적인 탄산수 제조기 프로모션을 보고 덜컥 구매했다. 안그래도 탄산수 500ml를 사놓고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일정량 이상 사용하면 그냥 사먹는것보다 이게 더 싸겠다 싶어서 샀다. 제품은 '소다스트림 스피릿'이라는 이스라엘 제품이다. 오른쪽에 작은 물병과 에이드 제조용 원액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1L짜리 물통과 이산화탄소 실린더가 포함되어있다. 실린더는 약 60L의 탄산수를 제조할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다 쓰면 이마트나 총판 쇼핑몰에서 24,000원에 충전된 실린더로 교환 가능하다고 한다. (택배 무료) 실린더를 한번정도만 더 갈아도 나한테는 이득이 될거같다. 실린더를 끼우기 위해서는 소다스트림 제품 뒤를 빼야한다. 처음에 어떻게 빼야할지 몰라 어려웠다. 부러지지 않을까 싶어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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