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진미채볶음이 다 되어서 이번엔 멸치볶음을 했다. 멸치좀 마른냄비에 살짝 볶아주고 다볶으면 채에 걸러서 가루들을 빼냈다. 마늘다진거랑 기름...그리고 남은 고추가 많아서 고추좀 썰어서 넣고 먼저 살짝 볶다가 다시 멸치 투입.간장 세스푼, 미림 세스푼 올리고당 두스푼 넣고 좀 더 볶고 끝. 애초에 멸치라서 그런지 간장 아니라도 기본적인 짠맛이 있는거같다.다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설탕은 안넣었구나. 오.. 당분간은 이거야.. 요즘 항상 뭐 만들면서 느끼는거지만 그냥 사먹는게 나은거같다. 하 설거지.. 다흘리고 난장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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