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rand 힙합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Legrand 힙합 페스티발에 다녀왔다. 공연날 이틀전에 갑자기 프렌치 몬타나 공연 불발 소식이 이어지면서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의 항의가 빗발쳤는데, 제대로 대응을 못해서 관객들이 더 화가 났다. 포스터에도 갑자기 프렌치몬타나 이름이 쏙 빠져있고... 그때부터 미고스는 오는지 빅샼은 오는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어쩃든 행사는 이루어졌다. 정말 고척돔은 좋은곳이다. 한겨울에도 넓은곳에서 공연할 수 있다니. 이래서 허구연 해설위원이 돔돔돔 하는구나 싶었다. 국내 아티스트 보러온건 아니니까 심플하게 넘기고, 해외 아티스트들 공연 소감은 이렇다. 1. big shaq 앨범이 얼마 없다보니... 그리고 관객 대부분이 mans not hot밖에 몰랐다. 그래서 제대로 호응해주지 못해 오히려 미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