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이재웅 1심에서 징역 1년 구형, 택시는 영원한가
올해도 타다가 뜨겁다. 혁신이냐 아니냐에서, 불법이냐 아니냐까지 많은 IT인들 사이에서도 갑을논박이 엄청난 주제중 하나인데, 이번에 징역 1년 구형을 선고 받은듯 하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0/202002100306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